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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7 15: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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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손인춘 의원(비례대표,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은 1월 29일(화)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만나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52사단 사령부와 포병대대의 이전 재배치를 요청하였고, 이 자리에서 국방부 장관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52사단 사령부 및 포병대대는 1983년에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나 당시에는 외곽지역이었던 군부대 위치가 소하동 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해 광명시 중심지역에 밀접하게 되었고 오히려 광명시의 발전에 저해가 되는 요소로 주민들의 끊임없는 이전이 요구되어 왔었다.
또한 2009년 9월 태풍 발생시 52사단 군부대에서 내려오는 물로 인해 소하동 일대 170여 가구가 침수된 이후 매년 1~2차례씩 60~70여 가구가 침수되고 있으나 해당 부대와 LH 공사 등에서는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손인춘 의원은 ‘광명시의 발전과 해당지역의 주민복지를 위해서도 52사단과 포병대대의 이전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하며, ‘부대 이전지역에 대학 및 병원 등을 유치할 경우 광명/시흥 보금자리 주택 사업과 맞물려 광명시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손인춘 의원과의 면담자리에서 ‘부대이전은 기부 대 양여가 원칙이므로 광명시에서 대체 부지를 마련하여 제안할 경우 국방부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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