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심 젊은 층의 핫플레이스서 하동녹차 알린다 20·30대층 사이에 화제의 중심지로 떠오른 서울 도심의 복합문화공간에서 미래의 소비자 젊은 층을 겨냥한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녹차 홍보전이 펼쳐진다.
하동군은 ‘일상을 되돌리는 한 모금’을 테마로 오는 28일까지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차 전시회에서 하동녹차 전시·홍보·판매 행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코사이어티는 크리에이터들의 라운지, 우리가 필연적으로 소속된 사회가 아니라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성장하는 공동사회를 지향하며 탄생했다.
이곳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교류하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목적으로 운영해 최근 20∼30대 젊은 층에게 화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로우프레스와 코사이어티가 주최·주관하고 하동군과 보안여관이 협업하는 이번 차 전시회는 ‘차’로 회복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동차로 구성한 6대 다류를 선보이며 하동차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담긴 영상 송출 및 소포장 위탁판매까지 이뤄진다.
전시 기획을 맡은 로우프레스는 지난 3월 ‘차’에 대한 테마로 발간한 부엌 매거진에 한국 차가 처음 시작된 토종 야생차의 본고장 하동에 대한 얘기를 다뤄 큰 화제가 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운영 시간과 날짜는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코사이어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로 예상치 못하게 바뀐 상황을 마주하며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즘 당장 이전의 모습을 되찾을 순 없지만 주변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무뎌진 감각을 세우며 잠들어 있는 일상을 조금씩 깨워본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는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바쁜 현실 속 차를 내리고 마시는 행위가 주는 힘, 차의 온기를 통해 여유를 느끼며 잠깐 쉬어갔으면 한다”며 “하동녹차와 관련한 동향과 이벤트에 대해서는 하동녹차 인스타그램을 참조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