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청 사천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두 차례 연기했던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오는 2일부터 29일까지로 변경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체조사는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지역개발 계획수립 및 평가, 학술연구 및 지역소득추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성장중인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기초통계를 마련해 프랜차이즈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올해 사천시 사업체조사 대상은 약 11,188개소이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등 11개 공통항목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기간 내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코로나19 상황 악화 시 비대면조사로 전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