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평소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열정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활기를 불어넣고자 「多정多감 구청장 메시지」가 날아가고 있다.
2013년 첫 주인공은 지난 4일 사회복지과와 건설과에 깜짝 선물로 떡케익이 전달되어 제설작업을 마치고 들어온 지친 오후에 활기찬 사무실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사회복지과는 지난해 연말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3천7백여 세대에게 쌀, 김치, 성금 등을 전달하였고, 2013년 새롭게 시작하는 경로당 텃밭 조성, 외관 보수 등 원도심 지역 경로당 현대화 사업 추진에 사회복지과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건설과는 올 겨울 폭설시 원격 액상제설제 분사시스템을 이용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제설작업 총괄 부서로써 발 빠른 예방행정을 펼쳐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였고,
특히 지난 3일과 4일 수도권에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16㎝의 눈이 내려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쳐 원할한 출근길을 열었다.
「다정다감 구청장 메시지」는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위해 사전 예고 없이 격려메시지와 떡 케익을 전달하여 기쁨이 배가 되는 복지 시책으로 매년 직원 복지 만족도 조사에서 호응이 좋은 복지 시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우의제 원미구청장은 올해도「多정多감 구청장 메시지」를 통해 직원 간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정이 많고(多情), 감동이 많은(多感) 활기찬 원미일터가 되도록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