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2-05 11:33:45
기사수정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사구 관내 관공서, 병원, 단체, 기업체를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며 어느 해보다 훈훈한 명절을 맞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21일 본드림 병원 축하 쌀(250만원 상당) 기탁을 시작으로 건강보험공단부천남부지사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온누리상품권(100만원)을, 소사본동에 위치한 소야 식당에서는 식권(10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또한 소사사랑회는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층 100세대에 한우(400만원 상당)를, 경영인협의회와 소사구방위협의회에서도 각각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소사구청 내 녹색가게에서 학용품 구입비 50만원을 후원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구는 요보호아동 109명에게 문화상품권 3만원을, 한 부모 가정 540가구에 위로금 5만원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32가구에 상품권 10만원을 전달하는 등 구 예산과 민간단체 후원을 통해 2.4일 현재 총 1,200가구에 5,100여만 원의 이웃돕기 실적을 올렸다.

강성모 구청장은“이번 설은 각종 생필품과 공공요금의 인상으로 어느 해 보다 어려운 명절이 될 것이라 하는데 지역의 기관과 단체에서 솔선수범 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한 명절보내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용기와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 주민센터에서도 설 맞이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나눔 일일찻집 행사가 동별로 열려 모아진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물품과 상품권 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교회, 단체, 기업체를 중심으로 훈훈한 명절보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597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