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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5 1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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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의 근무태만이 언론에 자주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일선에서 직원 못지않은 성실함과 친절함으로 대민봉사에 나선 공익들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소사구 심곡본동에 근무하고 있는 3명의 공익요원(이상수,구민규,정시운)들로 부천에 17cm의 눈폭탄이 몰아친 지난 3일과 4일 휴일도 반납한 채 밤샘 제설작업에 나섰다.

여직원이 많은 동 주민센터에서 평소에도 각종 궂은일에 솔선수범 나섰지만 언덕이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겨울철 폭설은 10명 남짓한 직원으로 대처하기에는 벅찬 일...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동 주민센터 문을 열고 환한 얼굴로 들어와 직원들의 근심을 확 날려 버리는 공익 3인방이 있어 오늘도 심곡본동은 이상무다.

특히 이상수 공익요원은 평소 맡은 업무에 충실하고 주민들에게 친절한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 모범 공익근무요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노진승 심곡본동장은“일부 공익근무요원들의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편견을 가지고 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다수의 공익들은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고 있다”며 “공익근무요원들에게 따뜻한 배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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