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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5 1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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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원일사랑봉사단(단장:장제성) 15명은 지난 4일 새벽 많은 적설량을 기록한 원종동 지역 곳곳에 대설로 인해 시민들의 통행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어 제설 봉사활동을 벌여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른 새벽 봉사단원들이 폭설이 내린 것을 확인하고 하나 둘 동 주민센터로 모이기 시작하여 폭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원종동 소사로의 버스정류장 및 보행로 등 눈 쌓인 거리를 빗자루, 삽, 밀대를 이용하여 말끔히 치워 출근길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었다.

제설작업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정말 눈이 많이 내리긴 내렸나 봅니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네요.... 주민들의 출근길이 한결 가벼웠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라고 구슬땀을 닦으며 “우리 동네 문제는 119 보다 빨리 우리가 가장 먼저 해결한다는 주인의식으로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원일사랑봉사단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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