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포천시지부는 지난 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1천여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포천시에 기증했다.
이번 한돈 나눔 행사는 작년부터 돼지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부 문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회원 모두가 뜻을 모은 것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류덕현 포천시지부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정성의 손길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기증받은 돼지고기를 관내 74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