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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31 1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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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는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원활한 교통소통과 쾌적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범안로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 및 간선도로 등에 대한 도로소파 보수와 도로시설물 일제정비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예년에 비해 잦은 강설과 기온 급강하에 따른 도로파손이 증가한 실정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설 연휴 전 도로 순찰을 강화해 도로 침하 및 균열 등 포장 상태를 점검하고 항구 복구 및 자체 긴급보수를 병행해 신속한 현장처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위해 건설과장을 중심으로 15명의 도로순찰반을 편성해 경인로 등 12개 노선 30.12㎞에 대한 도로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로 및 도로부속시설물 정비공사(단가계약)를 조기에 착공해 도로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 표지판 및 가로·보안등에 대한 상태도 파악하고 정비함으로써 설 연휴동안 소사구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강성모 소사구청장은 “해빙기를 맞아 도로 곳곳이 파손되고 보도가 침하되는 등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다”며, “이들 시설물들을 설 연휴 전에 대대적이고 신속하게 정비해 부천시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사구는 설 연휴기간동안 예상치 못한 폭설 등으로 발생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제설함 및 제설 장비를 정비함은 물론 제설인력 동원체제를 재정비하여 상황발생시 신속하고 제설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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