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9일 민촌서예(원장 황치봉)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부천시청역 5번 출구에 자리한 민촌서예의 황치봉 원장과 회원 10여명이 정성을 모은 것으로 10kg들이 쌀 60포(140만원 상당)가 전해졌다.
기탁한 쌀은 광복회부천시지회 생활이 어려운 회원과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황 원장은 1984년 부천에서 민촌서예를 개원하여 부천시 여성회관 강사와 한국 안중근의사 서예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달식에서 황 원장은“좋아하는 서예를 20년 넘게 가르칠 수 있었던 것은 부천시민들의 덕택으로 생각하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 앞으로도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민하고 돕기 위해 노력하는 황 원장님 같은 분이 이 사회를 밝히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분들이 사랑을 나누는데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