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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30 1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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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읍·면, 농협회의실에서 농업인과 도시소비자 1,800여명을 대상으로 34회에 걸쳐 15과목으로 구성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진영농을 위한 기술 습득을 보다 효과적이고 이해가 잘 되도록 이론 강의 뿐 만 아니라 농업인 우수사례발표, 지역 핵심 애로기술 해결방안 및 질의응답, 현장견학, 실습교육 등 다양한 교육방법을 통해 어느 해 보다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11개 장소에서 받은 참여자의 설문을 분석 한 결과, 영농교육에 처음 참여한 비율이 21%로 교육 수요층이 확대되고 있으며 교육내용과 강사에 대한 만족도가 80%를 상회하여 교육의 질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교육시간도 금년 처음 실시한 오후 교육에 대한 선호도가 50% 이상으로 높아 교육시간을 유연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했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운날씨에도 교육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통해 실제 영농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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