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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29 1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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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도시의 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세계적 석학 사사키 마사유키(Sasaki Masayuki) 교수를 비롯해 가나자와 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고베 시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요코하마 시, 오사카 시, 도토리 시 등 일본 창의도시 대표단(5명)과 일본 문화청 직원(1명)이 1월 24일(목) 이천시를 방문했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바 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시와 서울시의 창의정책들을 조사하고 더불어 향후 아시아권 창의도시 협력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전 논의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대표단은 24일 오전 이천시와 창의정책 조사 및 향후 네트워크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또 오후에는 이천세라피아와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주요 문화시설과 첨단산업시설을 견학했다.

사사키 마사유키 교수는 “그 동안 이천시에 대해서는 그저 작은 도시로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하고 보니 창의 문화정책과 관련 활동이 너무 크고 대단해 놀랍다”며, “이천시가 미디어아트, 음악, 디자인, 요리 등 도자분야 이외의 영역도 함께 넓혀간다면 명실 공히 세계적인 창의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이에 조병돈 시장은 “향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시아 권역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상호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자”며, 다양한 정보 공유와 교류 확대를 희망하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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