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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3 0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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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부산시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는 창업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의 권리화 지원을 위한 ‘2020년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 초기부터 지식재산 사업전략을 수립해 기업별 맞춤형 지식재산권을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경영의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했으며 매년 34개 기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5억여 원이 증가한 1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55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20일까지 ‘지역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에 접속해 화면의 부산지식재산센터를 클릭한 후 ‘[부산]2020년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하고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수혜기업은 모집 기업의 2배수를 선정해 현장실사와 변리사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말경 결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력에 대한 국내외 시장동향 분석, 지식재산 경영전략 컨설팅, 기업맞춤형 컨설팅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인에게 4차산업 혁명시대 핵심인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규기술을 발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의 가치를 높여줄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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