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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23 1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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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초이동에 거주하는 김덕구(남, 62세, 신태양 ENG 대표)씨가 자녀 결혼식에서 화환 대신 ‘기부米 화환’을 받아 모아진 쌀(20Kg) 23포를 지난 22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초이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는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김범수가 꽃화환 대신 기부미 쌀화환을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제안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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