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2-25 09:47:39
기사수정

통계로 본 대전의 지난 1년, 시정지표 긍정적(종합본) 대전시는 기본현황, 재정, 경제, 공동체, 환경 등 10개 부문의 지표로 구성된 ‘2019년 하반기 시정 주요통계’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시정 주요통계는 대전의 지역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지표를 요약한 것으로 대전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작성·제공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시정주요통계에 따르면 경제·환경·교통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지표가 개선됐다.


2019년 연평균 고용률은 59.8%로 전년대비 1.1%p가 상승해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2018년기준 생활폐기물 1일발생량은 1,396톤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으며 재활용률은 9.4%p 증가했다.


미세먼지농도도‘19년 42㎍/m³로 전년보다 4.5% 감소해 대기질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일평균 대중교통이용객은 52만 8,134명으로 전년대비 1.5%증가했고 교통수단별로는 시내버스가 1.0%, 간선급행버스가 31.1%, 도시철도가 1.4% 증가했다.


이밖에도 무인대여자전거 540대 추가 비치, 주차장 1.0% 증가로 시민의 교통 편리성이 증대됐다.


2019년 화재발생건수는 878건으로 전년대비 19.7% 감소했으며 화재발생에 따른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도 각각 33.2%, 1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정 주요통계는 우리시 최근의 주요지표들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각종 정책 수립과 업무 추진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추가자료]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5798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