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제주도 서귀포시와의 홈스테이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귀포시 홈스테이 교류단은 15일 김포공항에 도착한 후 의왕시 철도박물관을 방문해 KTX 모의주행을 체험하는 한편 왕송호수를 비롯한 조류생태과학관 등 의왕시의 관광명소를 관람했으며 관람 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의왕시 홈스테이 교류단과 환영식을 가졌다.
16일에는 의왕시 영어체험학습장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부천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일차인 17일 두 도시의 홈스테이 교류단은 각 가정에서 가정별 자유시간을 통해 우정을 돈독히 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국립과천과학관 시설견학과 체험, 천체투영관 관람을 끝으로 마무리된 이번 홈스테이교류는 서귀포시와 의왕시의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다.
시 관계자는 “3박 4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서로의 지역문화 교류와 다양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서귀포시와의 교류사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