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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16 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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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 친환경 학교급식과 친환경 식재료 학교 지원정책이 일선학교 학부모에게 높은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2년 유치원 만5세아·초·중학교 전체 학교급식 실시 및 2013년 유치원·초·중학교 전체까지 확대하여 친환경 학교급식을 실시함에 따라, 미비점 보완 및 2013년 학교급식 정책에 반영코자 초·중학교 학부모 및 운영위원 550여명에 대하여 친환경 학교급식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97%인 초·중 학부모 536명이 현재 친환경 학교급식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학교급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시는 항목은?”이란 질문에는‘친환경 식재료 공급’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절반 이상(52%, 286명)을 차지했다. 아울러,‘조리실 환경개선’(20%, 113명)과‘급식실 신설’(20%,111명)말한 의견도 비중이 높았다.

시는 앞으로 친환경 학교급식을 유치원 만3세까지 조기에 정착시키고, 올해 안으로 친환경 식자재인 친환경 무농약쌀, 친환경 김치, 무항생제 육류를 유치원·초·중학교 전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학교에 공급되는 친환경 식재료 안전관리를 위하여 공무원과 시민단체가 함께 식자재(쌀,김치,육류)별 연 2회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시 역점 사업인 친환경 학교급식을 많은 시민들께서 만족하고 계셔서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친환경 급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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