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부천시장은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15일 국가보훈처 지정병원인 부천 다니엘 종합병원을 방문해 나라를 위하여 헌신한 부천지역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김 시장은 이날 국가유공 어르신 48명의 병실을 하나하나 찾아가 인사하고 어려운 점을 들으며 빠른 쾌유를 빌었다. 또, 재활치료실 등을 순시하며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시장은 “부천시는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보훈 명예수당을 늘리는 등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을 더 잘 모시고, 시민들의 보훈의식을 높이기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국가보훈기본법 제5조 등에 의거하여 부천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및 참천유공자에게 분기 1회 9만원씩 지급하여 연간 36만원의 보훈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동 주민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부득이한 경우 배우자, 부양의무자 신청 가능) 매분기 첫달 15일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