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에서는 1월 11일~12일 지난 폭설로 인해 현재까지 결빙으로 보행자의 낙상사고가 우려되는 인도 및 이면도로에 대한 일제 제빙작업을 실시하였다.
북구청 및 대구시직원, 구정협조 민간단체원 등 442명을 동원하여 학정로, 동북로, 칠성남로 등 133개소의 도로에 결빙된 얼음을 제거하고, 모래 및 염화칼슘을 살포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였고, 특히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등 통행량이 많은 시설물 주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제빙작업에 만전을 기하였다.
북구청에서는 앞으로도 관내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결빙구간 발견시 즉각적인 제방작업을 실시하여 더 이상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