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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14 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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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민속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번 달 14일부터 2월 1일까지
선물용․제수용 식품 등의 안전관리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다과류, 한과류, 벌꿀, 식용유지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업체와 대형
할인마트, 전통시장 내 전(부침개) 판매업소 등 63개소가 대상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무허가․무신고․무표시 제품 판매행위 ▷부패․변질,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행위 ▷박피 근채류 및 생선 등에 표백제, 색소 등 유해물질 불법사용 여부 ▷보관기준 적정여부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물론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 내의
식품판매 업소에 대해서도 철저한 단속으로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고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부침개)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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