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1-02 15:07:56
기사수정

부천시 원미구는 지난 1일 새해 첫날 새벽 4시 반경부터 내리기 시작한 강설에 연휴도 반납한 전 직원의 발 빠른 제설작업으로 시민불편 최소화에 매진했다.

원미구는 기상청의 폭설예보에 주시하고 지난 12월 31일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3시간동안 6㎝가 넘는 폭설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으로 새해 첫날과 첫 출근을 열었다.

새벽 4시 반부터 강설이 시작되자 염화칼슘 살포기 3대, 다목적 제설차량 3대, 살수차 1대, 백호우 2대 등 제설장비가 총동원되어 길주로, 소향로 등 주요 도로변과 신흥고가, 지하차도 등 취약지에 염화칼슘 175톤을 살포했다.

오전 8시경에는 시․구․동 전 직원 비상체제에 들어가 담당동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기상청의 한파주의보 발령에 따른 결빙구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1월 2일 새해 첫 출근길의 원할한 교통을 위해 새벽 5시부터 8톤 다목적 차량 2대를 활용하여 취약지 경사로 및 고가 등 상습결빙 구간에 순찰과 함께 염화칼슘을 살포하여 원활한 출근길을 열었다.

특히, 우의제 원미구청장은 폭설이 시작되자마자 제설대책 상황보고를 받고 트위터 등을 통해 내 집앞 내 점포앞 눈치위기 시민참여 홍보에 나서 등 올해 잦은 폭설에 대비해 염화칼슘 재고량을 확인하고 염화칼슘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담당부서에 지시했다.

현재 원미구에서는 염화칼슘 추가확보를 위해 소금 300톤을 금주 내 입고 예정이며 다음주 중에는 350톤의 염화칼슘을 확보하여 올 겨울 잦은 폭설에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56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