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28일, 구 본청과 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 146명에게 내복을 선물했다.
이번 내복 선물은 마포구가 올 한해 구정 전반에 걸쳐 외부기관의 높은 평가를 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약 11억 9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음에 따라 수상한 인센티브를 복지예산에 투입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그 하나로 실시하게 된 것이다.
구 관계자는 “공익근무요원들에게 내복을 나눠줌으로써 예년에 비해 유난히 추운 날씨에 공익근무요원들이 따뜻하게 근무하게 하는 한편, 정부시책사업인 에너지절약에도 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