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4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보건소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대상자 중 무의탁 노인 20여명에게 가정방문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 자원봉사 운영은 봉사자 2인 1조로 월 1회씩 북구 지역의 소외되고 거동이 불편한 무의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건강상담, 말벗, 주변 환경 청결유지, 일상생활 불편과 의료 사각지대의 해소 및 경로효친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실시했다.
북구보건소 남중락 소장은 “지역사회 대학과 연계한 자원봉사 실시로 사회적 지지 자원 확대 및 다양한 서비스 요구에 대처 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