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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24 16: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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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정부합동평가’ 복지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명시가 포상금으로 자활참여자의 대학 ․ 대학원생 자녀 15명에게 격려금을 지원해 한층 수상의 의미를 깊게 했다.

광명시는 지난 11월 26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12년 정부합동평가’ 결과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이 상의 포상금 사용에 대한 직원 아이디어를 공모 받았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대학․대학원 재학 자녀에게 ‘10년 후 나의 모습’이라는 작문을 제출하면 1인당 50만원씩 격려금을 지원해 주자는 내용이었다. 자활사업 참여자 중 대학․대학원 재학생으로, 올해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타 기관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적이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작문 공모는 12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이뤄졌고, 자활 참여자 대학 ․ 대학원생 자녀 15명이 참여해 작문과 재학증명서를 제출했다. 이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총 750만원의 격려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제출한 작문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지원하여 청소년들에게 변화를 불어넣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청소년교육학과 학생’, 국제보건기구(WHO)에서 물리치료사로 취업하겠다던 물리치료학과 학생’, ‘국공립연구소의 연구원을 꿈꾸는 석사 1학기차 대학원생’ 등 각자 뚜렷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24일 시청을 찾은 이들에게 “꿈을 위해 결코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전진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며 “시에서도 청년 job-start, 대학생 취업 성공아카데미 등 광명시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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