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행정안전부가 최초로 시행하는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데 이어 서울시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사업 평가에서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으로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인프라, 민원처리, 운영성과 등 3개 영역 140개 항목에 대한 자율진단과 서면심사, 평가 신청 기관 간 교차심사, 현지 심사 등 3차에 걸친 엄격한 검증을 통하여 인증을 부여했다.
구는 우수기관 인증을 통해 인증서와 기관 표창, 포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또한,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표준상담 DB 유지관리 ▲전화상담 서비스 품질 향상 ▲상담원 교육지원 및 시․ 구 협력체계 구축 ▲120다산콜 시민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실적 ▲민원서비스 개선 ▲민원행정 개선 ▲특수공적 평가에서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는 마포구가 그동안 구민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직접 발로 뛰며 찾아가는 행정을 펼치며 민원행정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김영배 민원여권과장은 “다양한 민원서비스와 꾸준한 제도개선을 통하여 고품질의 민원서비스를 발굴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 연남동은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청사관리 상태, 직원 친절도, 민원처리 신속도, 행정서비스의 전반적인 만족도, 개선사항 및 민원24 이용도 등 6개 항목을 조사하고 향후 고객만족행정 추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