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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25 2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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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는 상습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와 세수증대를 위해 월1회 세무부서 전직원 새벽 합동 번호판 영치로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에 기여하고 있다.

원미구는 지난 23일 새벽 6시부터 관내 전지역에 대해, 특히 주차장, 이면도로, 상가, 아파트, 철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에 대해 차량 탑재형 자동인식 시스템과 개인 휴대용 PDA를 활용하여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원미구에 따르면 2012년 9월말 기준 부천시 전체 자동차세 체납액 95억 7백만 원 중 원미구가 52억4천만 원으로 원미구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시 전체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원미구는 상습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액을 획기적으로 줄여 나가고 어려운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시․구 세무부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합동 새벽 영치반을 편성하여 체납 2회이상 20만원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2012년 현재까지 영치한 번호판은 총 2,103대로 13억여원의 체납액을 해결하였으며 1회 체납 및 소액 체납 자동차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 자진납부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우의제 원미구청장은 “번호판이 영치되어 일상생활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체납된 자동차세를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건전한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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