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14일에 주최한 2012 전국 과학관 창의체험교육프로그램 콘테스트에서 부천로보파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부천로보파크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고 한국과학관협회에서 주관한‘과학관 과학융합 창체사업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로봇과 놀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의 대표 과학관인 부천로보파크가 전국 21개의 과학관 중 6개로 선별된 창의체험교육 인증기관의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6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콘테스트에 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과학관 과학융합 창체사업단 프로젝트’는 1차 콘서트 진행과 2차 교육프로그램 지도안 심사 그리고 3차 공개수업을 통한 창의체험교육 컨설팅단과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학교교과와 융합인재교육(STEAM)시스템을 접목하여 영상, 연극, 미술, 공학의 다매체를 활용‘로봇과 놀자’는 부천로보파크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로봇을 인문학과 감성과학의 집결체로서의 이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1시~3시까지 매월 기수별로 진행되는‘로봇과 놀자’는 전시장 관람부터 NIE활동, 애니메이션감상, 오토메타제작, 인형극체험, 구동로봇제작까지 로봇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로보파크 홈페이지(www.robopark.org)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