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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22 2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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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협의회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상천)는 이동호 부회장이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개최된 민족통일협의회 31주년 기념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 했다고 21일 밝혔다.

민족통일협의회(이하 민통)는 ‘민족의 염원인 조국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역량을 배양한다’는 목적으로 1981년 창설된 초당적, 범국민적인 민간통일운동 단체로 전국 16시도협의회 및 200여 개 시군구협의회에 38만여 명의 회원들이 통일운동에 헌신,봉사하고 있다.

민통경북협의회 이동호부회장은 지금까지 △한민족통일문예제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시도대회 △통일문제토론회 △통일웅변대회 △태극기 달기 운동 △대북지원 사업 등 통일기반 조성과 민족의 화해.협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

이날 이동호 부회장은 “평소 뚜렷한 국가관과 민족관을 가지고 봉사의 큰 가치 실현에 남보다 무거운 돌을 먼저 드는 심정으로 앞장서 오면서 어둡고 빛이 들지 않는 외로운 곳에서 항상 헌신적으로 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최근 급변하는 남북문제를 비롯 강소국의 영토분쟁 및 이념의 갈등 등으로 신뢰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은 오로지 욕심을 버린 초당적 헌신만이 최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봉사로 시작해서 봉사로 끝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모든 역량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이웃과 더불어 인류를 위한 봉사대열에 앞장서서 항상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피력했다.

이동호 수상자는 현재 구일개발(주)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민통의 활발한 활동은 물론 국제로타리 3630(경북)지구 2013-14년도 차기총재로 국제봉사단체의 수장의 역할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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