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에서는 지난 17일 원도심 지역 활력증진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 확대 간부회의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미구청 진달래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는 지난 9월 27일 구청에서 개최한 원도심 활성화 정책토론회와 연장된 계획으로 원도심 활력사업에 대해 그동안 시와 구 그리고 동에서 발굴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시스템을 확립하는 동시에 원도심 활력사업에 대한 시․구․동의 역할과 임무를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원미구청장은 원미구에서 자체 발굴한 46개 사업에 대해 앞으로의 실행에 대한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시키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시키기 위한 굳은 의지와 각오가 표출되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사업발굴 및 실행력에 대한 긍적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고회가 끝나고 김만수부천시장과 보고회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이 방문한 원미1동 은행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 사업과 도당동 북여중 학교앞 통학로 개선 사업 현장방문은 앞으로 진행될 원도심 활력사업의 실행측면에서 가장 시범적이고 원도심 활력사업의 롤 모델 사업으로 충분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 원미구에서 추진하는 원도심 10대 정비사업으로는 경로당활성화(5건), 공중화장실정비(2건), 공원조성 및 리모델링(21건), 인도 및 보행로 정비(7건), 교통시설물 정비(2건), 노점상 정비(1건), 통학로 안전확보(2건), 동네체육시설 확충 및 정비(2건)로 총 42건 73억원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의제 원미구청장은 “오늘 개최한 확대간부 회의를 시작으로 한정된 재원과 시간을 극복하고 원도심의 활력증진을 위해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