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사랑페스티벌, 명성산 억새꽃축제, 오뚜기 한마음축제 등 많은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임충남 포천시자율방범연합대장이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운영위원, 학교폭력대책위원회위원 등 지역내 크고 작은 지역봉사단체에 가입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도 헌신 봉사하고 있다.
특히,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10월은 그 어느때보다 바쁘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치밀한 계획을 수립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곳곳에 대원들을 배치해 행사가 끝날 때 까지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행사를 개최하다보면 많은 자원봉사 단체의 손길이 필요하다. 하지만, 임 대장이 이끌고 있는 자율방범대는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봉사단체로 꼽힌다.
임 대장은 현장에서는 항상 밝은 미소로 시민들을 대하며, 그의 자상함과 친절함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감동받아 고마움을 전한다.
지천명(知千明), 타고난 운명을 안다는 나이인 임 대장은 한참 혈기 왕성하고 인생을 즐길 나이다. 하지만 임 대장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며 사는 것이 인생을 즐기는 것이 아니냐” 라는 그의 말에 우리는 스스로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다.
우리사회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각박하고 삭막한 세상에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임 대장같은 분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다. 우리는 그에게 고마워 할 줄 알아야 하고 그의 봉사정신을 본 받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