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주민자치센터(위원장 조춘희)가 광주에서 열린 제1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지역활성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됐으며 1,2차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선정된 11개 광역자치단체와 61개 기초자치단체가 본선에 참여했고, 관인면주민자치센터가 참가한 지역활성분야는 전국 14개 자치센터가 경쟁을 했다.
관인면주민자치센터는 우수사례전시관에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한 ‘걷고 싶은 길, 멍우리 길’을 주요 테마로 전시 운영해, 지역 내 위치한 한탄강 및 지장산 소나무 군락지 등 천혜의 환경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트레킹 코스를 조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춘희 관인면주민자치위원장은 “전국주민자치박람회를 통해 관인면 및 포천시의 앞장 선 주민자치를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영광이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활성화 및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인면주민자치3기 이종호위원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