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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11 21: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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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주택 보수가 필요하나 경제능력 부족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장애인 세대에 새로운 보금자리 제공을 위한서비스연계 사업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인 남안동 로터리 클럽과 함께 10월12일(금) 11:30 풍천면 갈전리 권○○(23세) 댁에서 로터리 회원과 이웃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수리사업 착공식을 갖는다.
권○○(23세, 남)는 장애인으로 풍천면 갈전리에서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으나 경제능력 부족으로 지난해부터 허물어지기 시작하는 천정과 흙담을 수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더구나 이 장애인 세대는 수급중지로 인해 공공기관의 집수리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 민간자원을 이용해 집수리를 추진하기 위해 지원단체를 찾아 왔었다.
두 달여 동안 노력을 기울인 결과,「남안동 로터리 클럽」(회장 권순일, 010-5234-5591)과 뜻이 맞아 로터리 측에서 2천5백만 원을 들여 주택 전면을 수리해 줄 인력을 지원받기로 하였다.
안동시에서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나 공공기관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세대까지 민간자원을 활용하여 수요자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므로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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