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군민에게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일자리를 찾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
양평군 평생교육센터에서 직업훈련 25과목, 사회․문화 55과목, 자녀교육 및 결혼이민자 3과목 등 총 83개 과목을 개설 운영해 9개 과목 52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이중 15명이 창업 또는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손 글씨 과목 수강 후 공방을 창업한 한 교육생은 “자녀양육 후 무미했던 시간을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에 오카리나 지도사 3급 과정을 특별강좌로 개설해 운영하고, 내년에도 방과 후 지도사 양성과정 등을 추가해 30개 과목으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