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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09 11: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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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남한고등학교(교장 박세영) 핸드볼부는 지난 8일 덕풍1동을 방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11박스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남한고 핸드볼부 선수들이 간식비를 아껴 모아 준비한 것으로 전국대회 출전을 앞두고 뜻 깊은 일에 동참하고자 마련했다.

박세영 남한고 교장은 “남한고 핸드볼부 학생 중에도 어려운 가정형편을 가진 학생이 많지만 더 어려운 계층을 둘러보는 따뜻한 마음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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