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수능리에 거주하는 김윤수, 이은희 부부가 여섯째 남자아이를 출산해 양평군 최초로 6남매의 부모가 됐다.
지난 3일 김선교 양평군수는 김윤수씨 가정을 방문해 1,000만원의 출산장려금 증서를 전달하며 여섯 번째 아기 출산을 축하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출산․보육정책을 지속 발굴해 국가적 난제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년에 벌써 다섯째아 5명, 여섯째아 1명이 출생해 지난해 다섯째아 2명 보다 다자녀 출산비율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은 군의 출산․보육정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방증한다.
그동안 군은 출산장려업무를 전담할 출산장려팀을 신설하고, 2011년도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상향조정해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700만원, 다섯째아 이상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군은 이러한 출산보육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경기도 출산보육정책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지난 7월 인구의 날을 맞아 출산장려정책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 8월 통계청 발표 합계출산율에서도 전년대비 증가율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