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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2 1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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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당진 송산2-2 외국인투자지역(FIZ)을 20일자로 도내 여섯 번째 단지형 외투지역으로 신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민병훈 기자] 충남도는 당진 송산2-2 외국인투자지역(FIZ)을 20일자로 도내 여섯 번째 단지형 외투지역으로 신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외투지역은 대규모 외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외국인투자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도지사가 지정.고시한 지역을 말한다.


단지형 외투지역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외국인기업의 국내 투자 촉진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공장 부지를 임대할 목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조성한 지역이다.


이번 송산2-2 외투지역은 당진시 송산면 동곡리와 가곡리 일원 11만 7936㎡ 규모로, 송산2-2 외투지역 조성을 위한 총 사업비는 410억 원으로, 국비 확보액은 246억 원이다.


도는 이번 신규 지정.고시에 따라 토지 매매계약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영석 도 외자유치팀장은 “외투기업에 있어 최고 인센티브는 임대 부지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특히 국가와 지자체의 재산 확대, 저렴한 부지 제공에 따른 외자유치 활성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민선5기부터 유치한 66개 외투기업 중 36개 기업(54.5%)에게 임대 부지를 제공했고, 유치 협상 중인 외투기업 대다수도 임대 부지에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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