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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8 1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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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시 직영 학교급식 공급이 이뤄진 사흘 간 큰 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민병훈 기자] 충남 당진시는 시 직영 학교급식 공급이 이뤄진 사흘 간 큰 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당진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그동안 해나루조공법인이 위탁 운영해 왔으나, 새 학기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시가 직접 운영해 오고 있다.


시에 의하면, 센터 직영 전환 이후 첫 학교급식이 이뤄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이렇다 할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당진지역 각 학교 급식에 사용될 식재료가 공급됐다.


직영전환 이후 초기부터 식재료 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학부모들의 걱정은 덜게 됐다. 향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도 큰 차질 없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직접 운영키로 결정한 이후 담당자들이 주말과 설 연휴를 반납한 채 3월 개학에 맞춰 식재료가 정상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과 4000여 품목의 식재료 공급단가 결정, 저온저장고 확보, 식재료 배송방식 결정 등 직영 전환에 필요한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시 관계자는 “어떠한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학교급식 준비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직영 운영 초기 나타나는 미비한 점들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차질 없는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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