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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1 16: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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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2019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rea International Fishing Show BUSAN)가 3월 1일부터 3일까지 5년 만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성지순 기자] 낚시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2019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rea International Fishing Show BUSAN)가 3월 1일부터 3일까지 5년 만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제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낚시용품(낚싯대, 릴, 바늘, 찌, 루어용품, 좌대, 아이스박스 등)뿐만 아니라 선상예약, 각종 낚시어플리케이션, 낚시 드론, 각종 낚시 관련 정보매체 등 낚시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 놓았다.


이와 함께 캠핑, 레저용품, 아웃도어(캠핑카, 트레일러, 텐트, 보트, 카약, 선외기, 선글라스, 낚시모자 등)도 전시돼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메이저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유일 낚시박람회로 기존 참가기업과 함께 지역 소재 낚시 기업들도 대거 참가 예정이며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낚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영상 상영 및 안전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쳐지는 한편 낚시박람회 사무국에서는 전국 낚시 점주와 바이어 초청을 통해 참가 기업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낚시인구 700만 시대를 맞아 낚시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산업적 측면에서 2019년 상반기 중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낚시레저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한국국제낚시박람회를 통해 낚시 관련 지역산업이 한층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안전하고 쾌적한 낚시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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