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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1 07: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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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월 26일(현지시각) 태국 치앙라이에 위치한 태국 메파루앙 대학교(Mae Far Luang University)에서 ‘인천공항공사 – 메파루앙 대학 간 차세대 항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성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월 26일(현지시각) 태국 치앙라이에 위치한 태국 메파루앙 대학교(Mae Far Luang University)에서 ‘인천공항공사 – 메파루앙 대학 간 차세대 항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태국 메파루앙 대학은 태국 치앙라이에 위치한 항공전문 교육기관으로, 공사가 해외 항공전문 교육기관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은 홍콩대 전문교육원(홍콩), 북부방콕대학교(태국), 왈랄라대학교(태국)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신동화 글로벌교육팀장, 메파루앙 대학 차야포르 왓타나시리(Chayapor Wattanasiri) 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향후 3년간 태국 메파루앙 대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NGAP, Next Generation Airport Professionals)’을 교육할 예정이다.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글로벌 항공정책과 공항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지식 배양을 목표로 한다.


인천공항공사는 2013년부터 국.내외 항공전문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태국 메파루앙 대학과의 양해각서 체결이 태국 항공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해외 항공전문 교육기관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대학 교수진과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글로벌 교육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파루앙 대학교 차야포르 왓타나시리(Chayapor Wattanasiri) 부총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메파루앙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공항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향후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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