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장 김만수) 소사구 역곡3동 자율방범대와 서울메트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행복나누미봉사단’은 지난 1일 소사구 괴안동에 위치한 솔로몬지역아동센터에 후원물품 전달 및 아동학습지도, 시설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행복나누미 봉사단’26명은 백미 17포(10kg)를 조손 및 결손가정에게 직접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컴퓨터, 책상, 의자 등을 수리하고 고민을 상담하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역곡천 환경정비 활동에도 나서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박한나 솔로몬 지역아동센터장은“매번 잊지 않고 아이들을 찾아주시고 물품후원과 학습지도 등을 통해 늘 아이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행복나누미 봉사단’는 역곡3동 자율방범대와 서울메트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정기적으로 관내에 있는 복지시설에 물품기부 및 환경정비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