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2-24 11:14:31
기사수정
전국사립대학교 인문대학장 협의회(회장 김영민, 동국대 영어영문학부 교수/이하 사인협)는 지난 13일 동국대 본관 교무회의실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강병준 기자] 전국사립대학교 인문대학장 협의회(회장 김영민, 동국대 영어영문학부 교수/이하 사인협)는 지난 13일 동국대 본관 교무회의실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구용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를 비롯한 동아대, 경남대, 경희대, 단국대, 세종대, 한양대, 숭실대, 계명대, 부산외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청주대, 호서대, 인하대, 대구대 등 전국 48개교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2대.3대 회장을 역임했던 동국대 김영민 교수에 이어 4대 회장으로 동아대 박은경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이번 행사는 인문대학 현안 전반에 대한 토론을 통해 ‘향후 인문학의 방향’과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을 논의했다.


박구용 인문사회연구본부장(전남대 철학과 교수)의 특강 ‘인문학이 가야할 길’과 박진일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총괄기획팀장이 ‘2019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사인협은 향후 인문학 발전과 사업 추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임 회장들과 역대 학장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인문대학 위상 강화를 위한 방안을 구축키로 했다. 또한 인문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대정부, 대산업계 교섭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사인협은 전국 사립대학교 인문대학장(이와 동등한 기관의 대학장)이 소속된 협의회로서, 인문학 발전에 기여키 위해 2016년 창립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5394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