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인 2012 청소년종합예술공연이 오는 8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부 주관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자신들의 꿈을 현실로 접목시키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양평군청소년종합예술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둔 락밴드를 비롯해 사물놀이와 한국음악, 한국무용, 댄스 등 총 18개팀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의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예술적 개성과 소질을 지속 계발하고, 협동심과 공동체의식 함양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