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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3 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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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이 지난 18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운동인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이 지난 18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운동인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주)가 시작한 환경운동으로, 각자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 사진과 챌린지 내용을 SNS에서 업로드하면 ‘No more Plastic Islands’에 1000원씩 적립되는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 사진을 찍은 뒤 SNS에 인증하고 동참할 사람을 2명 이상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지목받은 사람은 48시간 안에 같은 방식으로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


최해범 총장은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캠페인의 성공을 위해 다음 주자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배은희 경남지역본부장과 창신대학교 강정묵 총장을 추천했다.


창원대학교는 환경부의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감축실적 우수기관(환경부장관상) 및 친환경 유공기관 정부포상 수상,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선정, 국회 기후변화포럼 주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공공부문) 수상 등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최해범 총장은 “우리가 손쉽게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이 생태계를 훼손하고 있기에 일상생활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실천해야 할 때”라면서, “저와 대학 구성원들도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인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는 등 지역국립대학교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다해 나갈 것”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환경보전 실천에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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