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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9-04 17: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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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 민원실에서는 9월부터 행정기관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상담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민원편의를 도모하고자『온라인 화상(수화)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화상(수화)상담서비스』는 청각·언어장애인이 민원실을 방문
할 경우 민원담당공무원과 함께 성주군청 홈페이지에서 110화상(수화)통역서비스에 접속하여 PC 웹카메라를 통해서, 110상담사와 직접 마주보고 상담하거나 채팅상담하는 서비스제도이다.

2012년 8월말 현재 성주군 등록 장애인수는 3,506명이고, 청각‧언어장애인수는 379명으로 전체 11%를 차지하고 있으며, 110화상(수화)
통역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이다.

군은 그동안 동행인 없이 공공기관의 방문을 꺼려했던 청각·언어장애인의 편의 접근성을 한층 높혀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성주군의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복지민원상담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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