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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2 16: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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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12일 오전 여성 시의원 9명과 천안시청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이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정책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병훈 기자] 충남 천안시는 12일 오전 여성 시의원 9명과 천안시청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이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정책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이끌어 가는 여성 시의원과 공무원이 모여 천안 여성 정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히 천안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부서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천안형 자체 특화사업 발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역량 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세부계획을 여성가족부에 제출하면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지정 협약을 통해 이뤄진다.


시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앞으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수립하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위원회와 협의체 운영, 시민참여단의 모집·운영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여성친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강복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여성 전문가의 활약이 지역 여성정책과 여성친화사업이 확산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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