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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9-03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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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에 거주하는 1959년생 동갑내기들이 지난 2일 관내 불우이웃 12가구를 방문해 연탄과 라면을 전달하는 훈훈한 정을 함께해 주변에 귀감이 됐다.


양평군 59동기연합회(회장 김효식) 128명의 회원들이 그동안 자발적으로 매월 2천원을 모은 3백2십만원으로 연탄 6천장과 라면 12박스를 구입해 가구당 연탄 5백장과 라면 1박스씩을 전달했다.


김효식 회장은 “비록 적은 돈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금활동을 계속해 더 많은 이웃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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