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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9-03 13: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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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돈 이천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중 월례조회에 참석하여, “지난주 두 차례나 불어 닥친 태풍에 비록 철저한 사전대비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배, 복숭아, 사과 등 과일의 낙과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며, “피해조사를 꼼꼼하게 실시해서 최대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천재지변까지는 막을 수 없더라도 만반의 대비로 피해를 줄이고 주민의 불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 공무원들의 힘”이라며, “계절적으로 앞으로 태풍이 더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련부서에서는 낙과피해라든지 산사태, 하천제방, 축대 등을 미리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등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시장은 또 “공무원들은 공인이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에는 공무원 전체가 도마에 오르고, 또 그 행동에는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며, “최대한 친절하게 민원을 대하고, 다른 동료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행동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시정발전유공시민과 모범공무원 등 42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식전 문화이벤트로는 박장원 씨의 장구 장단에 맞추어 장여훈 씨의 가야금 산조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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