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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7 1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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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웅천도요지전시관이 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서 속의 문화유적 탐방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강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부길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웅천도요지전시관이 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서 속의 문화유적 탐방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강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과서 속의 문화유적 탐방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고, 4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160명(각 회별 40명씩)이다.


이번 문화유적 탐방교실은 국내의 대표적인 유적지 중에서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가야문화 유적과 부산의 해양문화 유적을 탐방해 어린이들에게 지역역사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반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제공된다.


탐방코스는 1일차 부산지역(해양자연사박물관 → 복천동박물관 → 복천고분군), 2일차 창녕지역(창녕박물관 → 교동고분군 → 우포 잠자리체험관), 3일차 진주지역(LH 토지주택박물관 → 경상대학교 박물관), 4일차 김해지역(국립김해박물관 → 대성동고분박물관 → 봉황대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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