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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5 11:35:05
  • 수정 2019-02-05 11: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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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석탄동 만경강 일대에서 야생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정부가 병원성을 확인하고 있다.

▲ 사진/전북도 제공


[강병준 기자] 전북 익산시 석탄동 만경강 일대에서 야생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정부가 병원성을 확인하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달 30일 포획한 야생조류의 생체시료를 분석한 결과 H7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H7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이 바이러스의 병원성 확인까지는 3∼5일 정도 걸린다.


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은 새만금지방환경청과 함께 만경강 일대 검출지점 반경 10㎞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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