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3동(동장 임백규)주민센터는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피해 복구 일제 대청소를 8월 29일(수) 오전 10시에 실시하였다.
이번 복구 작업은 태풍 강타로 인한 잔해물 수거 작업에 중점을 두고 통장협의회 외 6개 단체의 단체원 90 여명과 공무원 10 여명이 참여 하에 전격 실시하였다. 참여 인원은 4개조로 나누어 모세로, 철산로, 디지털로 등 관내 도로 및 시설물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강풍으로 인한 나뭇가지, 생활페기물 등을 수거하여 태풍 피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제14호 태풍 덴빈의 북상에 따른 30일 호우를 대비하여 빗물받이 의 빗물의 원활한 유입을 막는 나뭇가지 등의 수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15호 태풍 볼라벤의 대비하는 유비무환 정신을 14호 태풍 덴빈까지 이어가는 것으로써 재난의 사전 대비와 사후 관리의 모범을 보였다.
임백규 동장은 일제대청소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오늘 일제대청소는 태풍 강타 후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매우 필요한 선제적인 조치였으며 제14호 태풍을 대비한 사전점검으로써 재난 대비에 뜻깊은 대청소였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제14호 태풍 덴빈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의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였다.